다낭 여행의 꽃! 베트남 황제 투어의 키포인트!! 에코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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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밤문화

[에코걸] 다낭 여행의 꽃! 베트남 황제 투어의 키포인트!! 에코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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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장
2024-01-27 13:04 4,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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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낭 방실장입니다. 


형님들께서 귀한 시간 쪼개가면 돈들여 이 멀리 다낭까지 오신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한국이 질릴대로 질렸거나 이미 놀만큼 놀고 이제 더이상 흥미가 없다거나 그냥 베트남이 좋으신 분들도 있고 지친 일상에 여행겸 휴식을 취하러 오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공통적으로 한국에서 눈치보고 놀기 싫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 놀러 오신다는 공통점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처음 보는 사람들 속에서 외국인들과 편하게 친해지고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라고 생각 합니다. 


게다가 다낭은 한국에 굉장히 친화적인 도시이다보니 간간히 들리는 한국 말에 더더욱이 편하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이 멀리 다낭까지 오셔서 대충 오행산이나 보고 콩커피 한잔 마시고, 호이안 가서 음식좀 먹고 돌아가시기 위해 오시는건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도 이왕 멀리 타국까지 오셨다면 한번정도는 빠꾸 없이 신나게 놀다가 여러가지 재밌는 추억도 만들고 돌아가시는 게 맞다고 저 방실장은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저 방실장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그리고 유흥을 위해 놀러 오시는 분들이라면 최소 한번은 이용해 보셔야할만한 에코걸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에코걸이란 무엇인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걸이란 말 그대로 에스코트 걸, 즉 24시간 형님들 옆에서 형님들을 케어 해주고 같이 돌아다니고 술도 한잔 같이 적시고 필요하면 데이트도하고 같이 잠도자고 하는 1일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코걸, 가이드, 애인 부르기 나름이지만 뭐라 부르던 현지에서 편하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 일정동안 내 곁에서 나를 케어해주는 그런 친구들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에코걸 같은 경우에는 물론 업소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냥 단순하게 본업 시간이 비는 날에 아르바이트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직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일반인 친구들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낭에서는 에코걸을 만나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요 저 방실장이 또 누굽니까 비교 불가한 수준의 일반인 친구부터 업소 일하는 스킬 좋은 친구들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섭외 해 두었으니 어떤 타입의 친구들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에코걸의 장점에 대해 먼저 설명 해 드리자면 깔끔하게 한발 빼고 여행 다니시는 형님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놀러와서 우르르 가이드만 따라 다니며 관광만 하실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가라오케도 좋고 클럽도 좋고 마사지 역시 너무 좋지만 그래도 옆에서 수발들고 따라다니며 딸랑이 애인 하나정도는 끼고 다니면서 남들의 부러운 시선도 좀 받으면서 나를 케어해주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 느낌은 또 색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에코걸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첫번째, 여행, 관광이라는 측면에서 현지 친구가 하나 옆에 있다면 저희가 열심히 가이드를 해 드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여행을 경험하실 수 있으며, 정말 제대로 된 현지인들만 알고있는 로컬 맛집, 분위기 끝판왕인 로컬 카페, 술집, 클럽 등등 


현지인들이 놀러다니고 방문하는 더욱 깁숙한곳까지 방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다낭에 방문하시는 형님들의 성향에 맞게 에코걸 친구들을 소개 해 드릴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형님들중에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요란하게 노는 게 싫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에코걸만한게 없으실 겁니다. 


그저 여유를 즐기시면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베트남 친구와 함께 손잡고 해변가의 모래를 밟으며 돌아다니는 것 또한 다낭 여행의 별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일정 보내드리기 전에 간단하게 형님들 성향도 좀 여쭤보고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는지에 대해 안내를 해 드리고 있는데요 


그에 맞춰 친구들을 골라내어 실사와 함께 준비하여 고르기 편하시게 준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요란한거, 시끄러운거, 조용한거, 무조건 재밌는거, 형님들의 성향에 맞게 만남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세번째로는 아무리 타국이라 할지라도 한인 가라오케, 한인 식당,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 방문하여 한인들과 마주하는게 싫으신 분들께도 아주 딱입니다. 


다낭이 아무리 외국이라 할지라도 한국인들이 매우 많이 방문하고 찾아오는 관광지중 하나 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한국 사람도 보기 싫고 프라이빗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다낭에선 에코걸 만한게 없습니다. 




네번째는 아무리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연이라 할지라도 인위적으로 하루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많은 도전과 시도들을 실패하신 형님들이나 업소 방문 후 현타가 씨게 오셨던 형님들께 에코걸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성향과 성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업소를 싫어하시는 형님들도 있고 저 또한 그 느낌 정말 잘 알고 공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코걸 같은 경우에는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하루 종일 나 하나만 바라보는 친구와 함께 애인처럼 지내기 때문에 그러한 감정들이 덜 하실거라 감히 확신을 갖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이유로는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되기도 하는데요 간만에 느껴보는 로맨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업소의 같은 경우 애인모드니 뭐니 하더라도 몇시간, 혹은 한바탕 치르고 나면 오빠 안녕하고 떠나 갈 때에 느껴지는 그 기분을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하루종일 붙어다니며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다보니 조금 더 섬세한 감정을 느끼고 헤어질 때에도 허탈함 보다는 아쉬운 감정이 더 많이 남는다는 형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또 아무리 베트남, 더 나아가 다낭이 유흥의 도시라고 하더라도 아직 애들이 순수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손만 잡아도 얼굴 붉어지고 좋다고 안기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너무 서둘러 눕히려고만 하지 않고 조금은 천천히 다가가신다면 정말 오랜만에 연애하는 느낌 제대로 받으면서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여섯번째, 다낭에선 어떤 형님이라도 카사노바가 되어 남부럽지 않게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하루 만나고 바꾸고, 하루 만나고 바꾸고 조금만 매정하게, 혹은 이왕 노는거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매일매일 색다른 타입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이유는 정말 섬세하고 특별한 로맨스가 실제로 만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조금 골치 아픈 상황이긴 하지만 정말 많은 경우를 직접 본 저로써는 형님들에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동안 정말 진심으로 다가가고 그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싹트고 또 좋아하게 되는 그런 경우를 매우 흔하게 보았습니다. 


형님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난 후에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면 'I miss you' 이 한문장을 보내고 서로 애틋해지는 그런 사이... 정말 생각보다 쉽고 흔하게 일어나는 일 입니다. 


허나 남녀문제라는게 제가 뭐라 한다해서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전 그저 속으로는 앓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에코걸 시스템의 장점이자 추천하는 이유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글을 마무리 하기 전에 에코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코스가 있는지 설명 해 드린 뒤 제가 겪었던 인상적인 에피소드들에 대해 몇가지 소개 해 드리고 마무리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에코걸 시스템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미리 말씀 드리자면 저희는 연락 주시는 형님 한분 한분 대화하고 소통하여 형님들의 성향과 취향에 맞게 친구들을 선별하고 어색하지 않게 첫 만남을 주선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사진 몇장 보내드리고 고르세요 하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하지만 하루 24시간동안의 인연이라 할지라도 저를 통해 오신 분들이고 또 제가 주선한 만남이니 만큼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사전에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최적의 친구들을 선별하고 또 오셔서 사진 또는 가벼운 식사자리에서 저에게 살짝 말씀 해 주시면 바로 연결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저희와 일하는 친구들의 인원수도 많고 퀄리티 또한 보장할 수 있다는 증명인 셈이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고 난 후에 만남을 가지신다면 바로 숙소로 들어가 꽁냥꽁냥 하셔도 되고, 가볍게 식사 한끼, 커피한잔 하면서 천천히 접근 하셔도 됩니다. 


앞에서도 한번 언급 해 드렸지만 장기적인 인연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숙소로 데리고 가시는 것 보다는 저와 함께 만난 후에 가볍게 자리 하시고, 자유시간 살짝 보내신 후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이나 식사 한번 하신 후에 손잡고 숙소로 돌아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낮 시간에 충분한 교감을 쌓고 난 후에 본게임에 들어가면 형님들도 그렇고 에코 친구들도 그렇고 더 만족하셨다는 후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저희 차량이나 가이드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동행 해 드리니 편하게 말씀 해 주시면 됩니다. 




저 방실장이 간접적으로 겪어본 일들에 대해 몇가지 썰을 풀어보자면,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굵직하고 인상 깊었던 것 몇가지만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세분이서 여행을 오신 팀 이였습니다. 친구들끼리 일정을 맞춰 방문하신 일정이였고 오셔서 일정대로 가라오케도 방문하고 풀빌라도 방문하고 마지막 일정에 맞게 에코걸을 대동하여 진행 하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에서 고기도 구워 먹으면서 조개나 게도 푸짐하게 까먹고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했습니다. 


그중에서 한 평범한 형님의 파트너가 정말 착 달라붙어 한몸인 것 마냥 떨어지질 않는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평범한 형님이였습니다. 배도 좀 나오고 술 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시고 매너가 참 좋은 형님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 에코걸 친구가 그 형님의 매너에 뻑이 가버렸는지 의자 좀 빼주고 휴지랑 물 좀 챙겨주고 하니깐 애가 눈에서 하트가 뿅뿅하는게 보이더니 착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겁니다. 


형님도 조금은 마음에 드셨는지 다음날도, 그리고 마지막 날도 딱 붙어서 제대로 노시다 간 걸로 기억합니다. 


헌데 문제는 이 마지막 날에 발생 하였는데요 마지막날 점심 시간까지 같이 식사를 마치고 형님들과 친구들을 빠이빠이를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밤 비행기라 시간이 좀 남아 형님들은 마사지도 받고 유람선도 즐기시면서 시간을 보내다 공항으로 돌아가는데 글쎄 아까 그 하트 뿅뿅하던 친구가 캐리어에 짐싸들고 공항까지 따라와서 자기도 한국에 따라 가겠다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물론 비자도 안나오고 비행기 표도 없기 때문에 울면서 보낼 수 밖에 없었지만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다 써가면서 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난리를 치는데 이것도 참 난감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형님이 왔다갔다 하면서 자주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또 한가지 경우는 제 또래정도 되는 젊은 30대 초반 형님들이었습니다. 두분이서 여행을 오셔서 전 일정 에코걸을 대동하는 일정이였는데요 


본인이 말하길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약 10년간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하고 또 업소 또한 취향이 아니라 정말 급할때 말고는 경험 자체가 별로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에 맞춰 참하고 조용하고 얌전한 친구와 함께 매칭을 시켜 드렸습니다. 두 형님들께서는 첫 만남에서 얼굴도 빨개지고 너무 이쁘다며 말도 제대로 못하시더라구요 


헌데 이번에는 무슨 일일까요 에코걸 친구가 말하길 그 순수한 모습에 반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날에는 먹지도 못하는 술을 함께 마시고 싶다면서 한잔 두잔 받아 마시더라고요 


다들 기분 좋게 취해서 호텔로 돌아가고 저는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난 후 한잔 더 하러 근처 술집으로 향했는데 한 30분 정도 지났을까요? 눈 앞에 낯익은 사람 한명이 아가씨를 등에 업고 지나가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같이 술먹고 헤어진 형님이였습니다. 에코걸 친구가 본인이 산책가자고 조르고 졸라서 업힌채 근처 편의점에 갔다가 바닷가로 산책을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이 친구가 한국말을 좀 많이 잘해서 둘이 방안에서부터 밖에 산책 나와서 까지 고향얘기, 가족 얘기, 어린시절 얘기 이것저것 대화 하면서 진짜 연애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다 간질간질 하더라구요 


이 친구는 또 3박 4일 일정이였는데 자기는 둘쨌날 부터 진짜 사랑하기 시작했다면서 이틀치 페이만 받아가더라구요 그 뒤에 한국으로 넘어가서 서로 다시 만나고 연애 한다고는 전해 들었는데 결말은 잘 모르겠네요 




물론 모든 친구들이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특별한 경우가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업소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다수 있고요 


허나 정말 경계가 모호한 친구들 또한 많아서 좀더 재밌고 특별한 경험을 하시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낭에 내노라 하는 업체들, 가라오케나 마사지도 엄청 많고 저 또한 그런 업체들 역시 추천 드리지만 좀더 색다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다낭에서 에코걸도 한번 만나보면서 편안한 일정 보내시는 것도 추천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방실투어는 고객님들의 외모 성향과 짧은 기간 여행 일지라도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재미있는 추억을 선사 드릴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톡 & 텔레그램  ttu95 친구 추가 후 상담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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